[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김유림 해설위원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김유림 해설위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 년을 또 기다려야 한다니 #맨날생일하고싶다#생일끝#주말끝#헬#고맙습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림 해설위원은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김유림 해설위원의 예쁨 가득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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