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현진 기자] 13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예선에서 서이라(26, 화성시청)가 준결승에 진출했다. 서이라는 1분 24초 734의 기록으로 3위로 들어왔지만,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중국의 한톈위가 실격을 당해 극적으로 어드밴티지를 받고 준준결승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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