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안미현(39·사법연수원 41기) 의정부지검 검사가 12일 오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검에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 외압 의혹 사건, 관련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12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안미현(39·사법연수원 41기) 의정부지검 검사가 12일 오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검에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 외압 의혹 사건 관련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면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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