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인천=박완희 기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특사’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2박 3일간의 방남 일정을 마치고 북한으로 돌아가기 위해 11일 밤 인천국제공항에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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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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