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인천=박완희 기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특사’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2박 3일간의 방남 일정을 마치고 북한으로 돌아가기 위해 11일 밤 인천국제공항에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11

[천지일보 인천=박완희 기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특사’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2박 3일간의 방남 일정을 마치고 북한으로 돌아가기 위해 11일 밤 인천국제공항에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