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기자] 호신대 홍지훈 교수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장신대 여전도회기념회기념회관 지하1층 연주실에서 열린 ‘명성교회 세습철회와 교회개혁을 위한 신학포럼 및 연합기도회’에서 ‘역사와 신앙의 관점에서 본 담임목사직 세습’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8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호신대 홍지훈 교수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장신대 여전도회기념회기념회관 지하1층 연주실에서 열린 ‘명성교회 세습철회와 교회개혁을 위한 신학포럼 및 연합기도회’에서 ‘역사와 신앙의 관점에서 본 담임목사직 세습’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홍 교수는 “담임목사직의 대물림이 문제가 되는 것은 직분을 신분으로 둔갑시키는 악한 욕망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