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코카-콜라사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기념해 강릉과 평창에 각각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와 ‘코-크 큐브 갤러리’를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강릉 자이언트 자판기는 지난 1일 서울 홍대에 오픈한 자판기에 이은 두 번째 올림픽 체험공간이다. 자판기는 빙상 경기가 열리는 강릉 올림픽 파크 내 위치해 있으며 약 15m 높이다. 오는 8일부터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일인 25일까지, 동계패럴림픽 개막일인 내달 9일부터 폐막일인 18일까지 나뉘어 운영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사진은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위)와 코-크 큐브 갤러리의 모습. (제공: 코카콜라)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7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코카-콜라사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기념해 강릉과 평창에 각각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와 ‘코-크 큐브 갤러리’를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강릉 자이언트 자판기는 지난 1일 서울 홍대에 오픈한 자판기에 이은 두 번째 올림픽 체험공간이다. 자판기는 빙상 경기가 열리는 강릉 올림픽 파크 내 위치해 있으며 약 15m 높이다. 오는 8일부터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일인 25일까지, 동계패럴림픽 개막일인 내달 9일부터 폐막일인 18일까지 나뉘어 운영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사진은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위)와 코-크 큐브 갤러리의 모습. (제공: 코카콜라)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7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코카-콜라사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기념해 강릉과 평창에 각각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와 ‘코-크 큐브 갤러리’를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강릉 자이언트 자판기는 지난 1일 서울 홍대에 오픈한 자판기에 이은 두 번째 올림픽 체험공간이다. 자판기는 빙상 경기가 열리는 강릉 올림픽 파크 내 위치해 있으며 약 15m 높이다. 오는 8일부터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일인 25일까지, 동계패럴림픽 개막일인 내달 9일부터 폐막일인 18일까지 나뉘어 운영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사진은 코카콜라 자이언트 자판기(위)와 코-크 큐브 갤러리의 모습. (제공: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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