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가 7일 오전 3층 중회의실에서 부산시,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문현혁신도시 소재 6개 공공기관과 일자리 창출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7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가 7일 오전 3층 중회의실에서 부산시,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문현혁신도시 소재 6개 공공기관과 일자리 창출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7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가 7일 오전 3층 중회의실에서 부산시,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문현혁신도시 소재 6개 공공기관과 일자리 창출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6개 공공기관은 앞으로 민간일자리 창출과 양극화 완화의 핵심 과제인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관당 매년 약 1억원씩 ‘협약기관 공동펀드’를 조성, 사회적 경제 기업 양성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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