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가 7일 오전 3층 중회의실에서 부산시,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문현혁신도시 소재 6개 공공기관과 일자리 창출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6개 공공기관은 앞으로 민간일자리 창출과 양극화 완화의 핵심 과제인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관당 매년 약 1억원씩 ‘협약기관 공동펀드’를 조성, 사회적 경제 기업 양성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김태현 기자
kyi2077@newscj.co.kr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