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출처: JTBC ‘효리네 민박2’)
윤아 (출처: JTBC ‘효리네 민박2’)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효리네 민박2’ 윤아가 공개한 와플기계가 화제다.

윤아는 지난 4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새로운 직원으로 합류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윤아는 서울에서 직접 챙겨온 와플기계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크게 모았다.

윤아는 직접 와플 기계로 능숙하게 와플을 만들었다. 완성된 와플에 이효리는 “완전 만들어 파는 거 같다”며 감탄했다.

방송에서 ‘윤아 와플기계’로 화제가 된 제품은 온라인상에 5~6만원대에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첫 방송된 ‘효리네 민박2’는 시청률 8.01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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