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자와<일본>교도=연합뉴스) 6일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진 일본 호쿠리쿠(北陸) 지방 가나자와(金澤)시 중심가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걸어가고 있다. 가나자와시에는 이날 오후 7시까지 적설량 75㎝의 ‘눈폭탄’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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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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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자와<일본>교도=연합뉴스) 6일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진 일본 호쿠리쿠(北陸) 지방 가나자와(金澤)시 중심가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걸어가고 있다. 가나자와시에는 이날 오후 7시까지 적설량 75㎝의 ‘눈폭탄’이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