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출처: JTBC)
윤아 (출처: JTBC)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효리네민박2’에 출연한 윤아가 와플기계로 화제를 모았다.

윤아는 지난 4일 JTBC ‘효리네 민박2’에 모습을 드러내며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윤아는 자신이 집에서 만들어 먹는다며 와플 기계를 가져와 이효리·이상순 부부를 위해 와플을 직접 만들었다.

한편 윤아는 ‘명단공개 2016’의 ‘新 한류스타의 탄생, 중국을 뒤흔든 대세 스타들’에서 3위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방송에서 한 관계자는 “프로그램마다 다소 차이는 있지만 중국에서 윤아의 몸값은 작품당 최대 30억원 정도”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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