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이=신화/뉴시스】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와 남편 필립 메이가 2일 중국 상하이에서 종이를 잘라 만든 ‘복’자를 들고 있다.
 

【 상하이=신화/뉴시스】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와 남편 필립 메이가 2일 중국 상하이에서 종이를 잘라 만든 ‘복’자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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