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수원=강은주 기자]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에서 한국 테니스 사상 최초 메이저대회 4강에 오른 정현 선수가 2일 경기 수원시 삼일공업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모교 방문 환영 행사에서 축하 꽃다발을 받은 후에 선수와의 대화 코너에서 후배와 시민들로부터 받은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2
[천지일보 수원=강은주 기자]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에서 한국 테니스 사상 최초 메이저대회 4강에 오른 정현 선수가 2일 경기 수원시 삼일공업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모교 방문 환영 행사에서 축하 꽃다발을 받은 후에 선수와의 대화 코너에서 후배와 시민들로부터 받은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2

[천지일보 수원=강은주 기자]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에서 한국 테니스 사상 최초 메이저대회 4강에 오른 정현 선수가 2일 경기 수원시 삼일공업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모교 방문 환영 행사에서 축하 꽃다발 세례를 받은 후에 선수와의 대화 코너에서 후배와 시민들로부터 받은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