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안양시청 본관 앞에서 인문교육특구 지정과 제9회 방과후 대상을 기념하는 현판식 행사가 거행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2
지난 1일 안양시청 본관 앞에서 인문교육특구 지정과 제9회 방과후 대상을 기념하는 현판식 행사가 거행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2

[천지일보 안양=정인식 기자] 안양시가 1일 오후 안양시청 본관 앞에서 ‘더 나은 행복, 사람중심 인문교육도시’ 표방 지난 1일 안양시청 본관 앞에서 인문교육특구 지정과 제9회 방과후 대상을 기념하는 현판식 행사가 거행됐다.

행사에는 이필운 안양시장, 김대영 안양시의장, 한구용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교육장을 비롯한 시·도의원이 참석했다.

1일 오후 안양시청 본관 앞에서 ‘더 나은 행복, 사람중심 인문교육도시’ 표방 ‘인문교육특구 지정 현판식’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1
1일 오후 안양시청 본관 앞에서 ‘더 나은 행복, 사람중심 인문교육도시’ 표방 ‘인문교육특구 지정 현판식’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1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