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지헌 기자] 한국여성단체연합 회원이 1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최근 서지현 검사가 폭로한 ‘검찰 내 성폭력 사건’에 대해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한국여성단체연합은 전국 서울, 경기, 부산 등 14개 지역에 기자회견을 동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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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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