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이 1일 ‘(무)실적배당형연금전환특약’의 흥행을 이어가기 위한 가두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제공: 흥국생명)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1
흥국생명이 1일 ‘(무)실적배당형연금전환특약’의 흥행을 이어가기 위한 가두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제공: 흥국생명)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1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흥국생명(대표이사 조병익)이 1일 ‘(무)실적배당형연금전환특약’의 흥행을 이어가기 위한 가두캠페인을 진행했다.

흥국생명의 ‘(무)실적배당형연금전환특약’은 생보사로서는 최장 기간인 9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상품으로 고혈압 및 당뇨를 가진 유병자에 대한 연금사망률을 개발해 유병자들에게도 합리적인 연금을 제공할 수 있게 한 흥국생명만의 독자적인 상품이다.

이번 가두캠페인에는 본사 직원들과 법인·TM·GA 방카매니저들은 물론 전국에 있는 사업부 직원들과 설계사들까지 동참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각 지역의 가까운 지하철역 및 번화가에 모여 ‘(무)실적배당형연금전환특약’의 주요 내용이 담긴 상품안내장과 배타적사용권 획득 기념 핫팩을 고객들에게 전달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추운 날씨지만 캠페인을 통해 나눠드린 핫팩으로 고객들이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이번 가두캠페인으로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무)실적배당형연금전환특약의 흥행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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