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국민의당 이용호 정책위의장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 의장은 “북한이 핵문제 해결에 응하지 않는 한 스포츠 이벤트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음을 잊어선 안 된다. 정부는 평창 올림픽이라는 축제가 끝나고 난 뒤 한반도에 또다시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 한겨울이 오지 않도록 미리 대처해주실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1

[천지일보=임문식 기자] 국민의당 이용호 정책위의장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 의장은 “북한이 핵문제 해결에 응하지 않는 한 스포츠 이벤트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음을 잊어선 안 된다. 정부는 평창 올림픽이라는 축제가 끝나고 난 뒤 한반도에 또다시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 한겨울이 오지 않도록 미리 대처해주실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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