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출처: tvN ‘택시’)
박진희 (출처: tvN ‘택시’)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박진희가 둘째 아이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와 첫째 딸의 일상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박진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복많이받으세요#새해에더행복하세요#새해에더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진희와 그의 딸은 사랑스러운 눈빛을 주고받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박진희는 과거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택시’에서 딸을 공개한 바 있다. ‘택시’의 MC 이영자는 박진희의 딸을 보며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박진희의 딸은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4일 오후 박진희 소속사 엘리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진희가 둘째를 임신했다.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박진희는 지난 2014년 5월 5살 연하의 판사 남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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