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AP/뉴시스】프랑스 파리에서 23일(현지시간) 센강이 범람해 주변 도로가 물에 잠겨 있다. 시 당국은 센 강 수위가 평소보다 높은 3.3m를 기록하자 강 주변의 길과 에펠탑 주변 지역의 통행을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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