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지헌 기자] 문화·예술계 지원배제 명단인 이른바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기춘(79)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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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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