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떨어지는 등 매서운 강추위가 찾아온 23일 오전 서울 중구 중림시장에서 한 상인이 두꺼운 옷을 입고 목도리를 두르고 생선을 손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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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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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떨어지는 등 매서운 강추위가 찾아온 23일 오전 서울 중구 중림시장에서 한 상인이 두꺼운 옷을 입고 목도리를 두르고 생선을 손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