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시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인력지원에 나섰다.

시는 22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단기지원인력 39명을 선발해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파견된 인력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대회 전후 기간 인천 국제공항에 배치돼 선수단 등에 대한 입출국 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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