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세븐이 데뷔 15년 만에 처음으로 집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SBS ‘살짝 미쳐도 좋아’에서는 세븐의 집이 공개됐다.
세븐의 집은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이에 세븐의 집을 본 장희진과 효연은 “잘 꾸며놓으셨다. 웬만한 여자 집보다 훨씬 깔끔한 스타일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세븐은 “인테리어에 관심 있나보다”라는 장희진의 말에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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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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