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지헌 기자] 남상태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의 연임 로비 대가로 거액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박수환(60) 전 뉴스커뮤니케이션(뉴스컴)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9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남상태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의 연임 로비 대가로 거액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박수환(60) 전 뉴스커뮤니케이션(뉴스컴)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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