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인천=박완희 기자] 18일 오후 공식 개장해 운영에 돌입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출국장에서 자비에 베이앙 작가의 예술작품인 ‘Great Mobile’이 보이고 있다. T2에는 이외에도 곳곳에 예술작품이 설치돼 있어 탑승객들이 여유롭게 공항을 즐길 수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8

[천지일보 인천=박완희 기자] 18일 오후 공식 개장해 운영에 돌입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출국장에서 자비에 베이앙 작가의 예술작품인 ‘Great Mobile’이 보이고 있다.

T2에는 이외에도 곳곳에 예술작품이 설치돼 있어 탑승객들이 여유롭게 공항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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