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쿄하마항(도쿄, 요코하마, 카와사키항) 관계자 일행이 지난 17일 오후 2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를 방문해 운영현황에 관한 자료조사 및 의견을 교환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8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일본 쿄하마항(도쿄, 요코하마, 카와사키항) 관계자 일행이 지난 17일 오후 2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를 방문해 운영현황에 관한 자료조사 및 의견을 교환했다.

일행은 이후 부산항신항 및 국제여객터미널과 항만안내선인 새누리호에 승선해 부산항을 둘러보았으며 양항만은 앞으로 운영 등 전반에 관한 정보교환 등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제공: 부산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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