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출처: 정주리 인스타그램)
정주리 (출처: 정주리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폭풍 다이어트’에 성공해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정주리는 1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전에 입었던 바지가 드디어 맞아용. 제키는 166 몸무게는 55키로입니다! 일단 몸무게는 돌아왔는데 배꼽 모양이 너무 슬퍼서. 복근운동 해야겠어요. 마지막 사진은 후덕할 때 얼굴 작아 보일라고 두손으로 꽃받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를 둘째 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정주리 (출처: 정주리 인스타그램)
정주리 (출처: 정주리 인스타그램)

한편 정주리는 지난해 6월 29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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