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산시협의회 ‘제18기 2018년 임시회의 및 신년인사회’를 마친 뒤 제종길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7
17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산시협의회 ‘제18기 2018년 임시회의 및 신년인사회’를 마친 뒤 제종길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7

[천지일보 안산=정인식 기자] 17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산시협의회 ‘제18기 2018년 임시회의 및 신년인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임시회의와 동시에 열린 신년인사회에 제종길 안산시장을 비롯한 이민근 안산시의장, 민주평통자문위원, 시민 등 50여명이 모여 ‘2018년 평창 남과 북이 하나돼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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