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뉴시스】 17일 오전 9시 29분께 전남 영광군 군남면 교량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 김모(66)씨와 주모(66)씨 등 2명이 무너진 철근더미에 깔려 119 등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영광=뉴시스】 17일 오전 9시 29분께 전남 영광군 군남면 교량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 김모(66)씨와 주모(66)씨 등 2명이 무너진 철근더미에 깔려 119 등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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