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원자력정책연대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을 기만한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위법적 사항에 대해 법적 책임을 요구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강은영 기자
kkang@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원자력정책연대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을 기만한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위법적 사항에 대해 법적 책임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