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에 열고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우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이 정부여당이 주도하는 개헌 방향에 대해 “사회주의 정권 연장 의도” 등으로 비난하는 것을 두고 “금도를 넘었다”며 비판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6

[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에 열고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우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이 정부여당이 주도하는 개헌 방향에 대해 “사회주의 정권 연장 의도” 등으로 비난하는 것을 두고 “금도를 넘었다”며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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