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세 아내 명서현, 승무원 시절 모습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정대세 아내 명서현, 승무원 시절 모습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정대세 아내 명서현의 승무원 시절 미모가 눈길을 끈다.

명서현은 국내 항공사 승무원 출신으로, 큰 키에 청순한 미모를 자랑한다.

명서현의 승무원 시절 모습은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명서현은 지난 2013년 12월 정대세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정대세는 북한 국가대표로 2010 남아공월드컵에 출전한 바 있다. 정대세는 재일교포3세로 한국 국적의 아버지와 북한 국적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머니에 대한 애정으로 북한 국가대표로 뛰게 된 것으로 보인다. 정대세는 국적 선택의 기로에서 최종적으로 대한민국 국적을 선택했다.

명서현의 국적 또한 대한민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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