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2018년 도서목록 선정책자 에 ‘싸움의 달인’ 김남중 작가가 “삼촌같은 작가가 되고 싶다”며  강의를 하고 있다.ⓒ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2
 

[천지일보 의정부=이성애 기자] 12일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2018년 올해의 책 선포식 및  김남중 저자 강연회가 열린 가운데  김남중이 “어린이의 권리 찾아 준것 오래되지 않았다, 삼촌같은 작가가 되고 싶다”며  강연하고 있다.

김남중은 아동 동화 작가로써 불량한 자전거 여행, 해방자들, 첩자가 된 아이, 산속 작은 벽장에 등 60여권의 책을 발간했으며 '2018년 의정부시 올해의 책'에 선정됐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2
 
12일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2018년 도서목록 선정책자 에 ‘싸움의 달인’ 김남중 작가가 “삼촌같은 작가가 되고 싶다”며  강의를 하고 있다.ⓒ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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