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의정부=이성애 기자] 12일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2018년 올해의 책 선포식 및 김남중 저자 강연회가 열린 가운데 김남중이 “어린이의 권리 찾아 준것 오래되지 않았다, 삼촌같은 작가가 되고 싶다”며 강연하고 있다.
김남중은 아동 동화 작가로써 불량한 자전거 여행, 해방자들, 첩자가 된 아이, 산속 작은 벽장에 등 60여권의 책을 발간했으며 '2018년 의정부시 올해의 책'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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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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