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지난 9일부터 광주·전남에 폭설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12일 광주시 무등산 국립공원에는 온통 하얀 세상으로 변해있다. ‘장불재’를 찾은 등산객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등 겨울산행을 즐기고 있다.
이날 무등산 날씨는 어제보다 2°C 높은 -3℃, 체감온도 -6℃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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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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