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지난 9일부터 광주·전남에 폭설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12일 광주시 무등산 국립공원에는 온통 하얀 세상으로 변해있다. 이날 ‘장불재’를 찾은 등산객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등 겨울산행을 즐기고 있다. 무등산 날씨는 어제보다 2°C 높은 -3℃, 체감온도 -6℃를 나타냈다.ⓒ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2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지난 9일부터 광주·전남에 폭설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12일 광주시 무등산 국립공원에는 온통 하얀 세상으로 변해있다. 이날 ‘장불재’를 찾은 등산객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등 겨울산행을 즐기고 있다. 무등산 날씨는 어제보다 2°C 높은 -3℃, 체감온도 -6℃를 나타냈다.ⓒ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2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지난 9일부터 광주·전남에 폭설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12일 광주시 무등산 국립공원 장불재에서 바라본 입석대와 서석대 모습.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2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지난 9일부터 광주·전남에 폭설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12일 광주시 무등산 국립공원에는 온통 하얀 세상으로 변해있다. ‘장불재’를 찾은 등산객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등 겨울산행을 즐기고 있다. 

이날 무등산 날씨는 어제보다 2°C 높은 -3, 체감온도 -6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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