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폭설로 활주로가 두 번이나 폐쇄됐던 제주국제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오후 9시 30분을 넘어서도 계속돼 이용객들이 탑승교를 이용해 항공기에 탑승하고 있다. 2018.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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