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풍산빌딩 대강당에서 모델들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기념주화·은행권 특별기획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공개한 특별기획세트는 기념주화 21종(금화 4종, 은화 15종, 황동화 2종)과 기념은행권(낱장형, 연결형, 전지형)으로 구성됐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해 발행됐다. 풍산화동양행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접수 및 구매가 가능하다. 판매수량은 88 서울올림픽의 영광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까지 연결된다는 의미로, 88 서울올림픽의 ‘88’과 2018 평창올림픽의 ‘8’을 결합한 888세트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0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풍산빌딩 대강당에서 모델들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기념주화·은행권 특별기획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공개한 특별기획세트는 기념주화 21종(금화 4종, 은화 15종, 황동화 2종)과 기념은행권(낱장형, 연결형, 전지형)으로 구성됐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해 발행됐다. 풍산화동양행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접수 및 구매가 가능하다. 판매수량은 88 서울올림픽의 영광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까지 연결된다는 의미로, 88 서울올림픽의 ‘88’과 2018 평창올림픽의 ‘8’을 결합한 888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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