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오동주 기자] 9일 25개월 만에 열린 남북 고위급 회담에서 북측 대표단이 평창 동계올림픽 대표단, 선수단, 응원단, 예술단 파견 의사를 밝히는 등 사실상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를 확정했습니다. 

정부가 지난 2015년 12월 이뤄진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 문제의 진정한 해결이 될 수 없다고 지적하면서도 재협상은 요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한국교회 장자교단이라 자부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합동 교단이 직영 신학교인 총신대학교 사태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부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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