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수경 기자] 1일 오전 11시 성균관 및 유교계가 성균관 대성전에서 세계인의 축제인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염원하며 유교 전통 의례인 고유(告由)를 거행했다. 김영근 성균관장이 불이 담긴 향로에 향을 넣어 향연을 올리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1일 오전 11시 성균관 및 유교계가 성균관 대성전에서 세계인의 축제인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염원하며 유교 전통 의례인 고유(告由)를 거행했다. 김영근 성균관장(가운데)이 불이 담긴 향로에 향을 넣어 향연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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