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그뤠잇-통신] SKT, 중저가 단독 전용폰 효과 ‘톡톡’
[2017 그뤠잇-통신] SKT, 중저가 단독 전용폰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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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단독 전용폰 갤럭시와이드2 (제공: SKT)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29
SKT 단독 전용폰 갤럭시와이드2 (제공: SKT)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29

잘 한 소비를 칭찬할 때 쓰는 유행어 ‘그뤠잇(great)~!’ 올 한해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충족시켜준 그뤠잇한 상품은 어떤 것이 있을까. 2017년에도 기업들은 새로운 제품·서비스를 개발하며 소비자의 사랑을 받기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 건설·카드·보험·유통·통신·전자 등 각 분야에서 소비자에게 많은 선택을 받았던 인기 상품을 소개한다.

[천지일보=박수란 기자] SK텔레콤이 단독 출시한 보급형 중저가 전용폰이 올 한해 돌풍을 이어갔다. 전용폰의 경우 기획부터 이동통신사의 요구사항이 반영되는 경우가 많다. SK텔레콤은 50만원대 5.7인치 대화면 스마트폰 ‘갤럭시A7(2017)’을 지난 7월 단독 출시했다.

이 제품은 갤럭시A 시리즈 처음으로 인공지능 서비스 빅스비 홈을 지원한다. IP68 등급의 방수·방진 및 지문 인식 기능 등을 탑재했다. 5.7인치 대화면에 전·후면 1600만 화소 카메라, 삼성페이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하루 평균 약 1500대가 판매되기도 한 스테디셀러 모델이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20만원대 5.5인치 대화면 스마트폰 ‘갤럭시 와이드2’를 지난 5월부터 판매하고 있다. 이는 출시 이후 하루 평균 2000대 이상 판매되며 웬만한 프리미엄 제품군의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갤럭시 와이드2는 SK텔레콤 11월 스마트폰 판매 순위에서 갤럭시노트 8, 갤럭시S8·S8+ 등 프리미엄 제품에 이어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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