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로 29명이 숨진 가운데 최초 발화 지점으로 알려진 스포츠센터 1층 주차장이 23일 오후 처참한 몰골을 드러내고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날 오전 제천체육관에서 유가족 대표를 만나 “1층 천장에서 발화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독자제공)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23
 

[천지일보 제천=이현복 기자]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로 29명이 숨진 가운데 최초 발화 지점으로 알려진 스포츠센터 1층 주차장이 23일 오후 처참한 몰골을 드러내고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날 오전 제천체육관에서 유가족 대표를 만나 “1층 천장에서 발화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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