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종교투명성감시센터(준)와 ‘종교인 근로소득과세를 위한 국민운동본부’가 오전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종교권력 시녀 기획재정부 규탄 삭발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한국납세자연맹 김선택 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김 회장은 “국세청과 기재부는 특정 종교세력의 시녀인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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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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