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강릉=박완희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이 50여일 앞둔 22일 오전 강원도 강릉 경포 해변에 설치된 올림픽 조형물(오륜) 너머로 붉은 해가 성공 개최를 기원하듯 힘차게 솟아오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22

[천지일보 강릉=박완희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이 50여일 앞둔 22일 오전 강원도 강릉 경포 해변에 설치된 올림픽 조형물(오륜) 너머로 붉은 해가 성공 개최를 기원하듯 힘차게 솟아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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