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강릉=박완희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50일 앞둔 21일 밤 강원도 강릉 경포해변에 설치된 올림픽 조형물(오륜)이 빛을 발하고 있다.현재 평창올림픽 주요 기반시설인 빙상·설상 경기장과 개폐회식장은 준공을 마쳤고 KTX 경강선도 본격 운영을 앞두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9일 경강선 KTX 시승식에서 북한 선수단 참가 가능성을 언급하고 한반도 평화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21
 

[천지일보 강릉=박완희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50일 앞둔 21일 밤 강원도 강릉 경포해변에 설치된 올림픽 조형물(오륜)이 빛을 발하고 있다.

현재 평창올림픽 주요 기반시설인 빙상·설상 경기장과 개폐회식장은 준공을 마쳤고 KTX 경강선도 본격 운영을 앞두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9일 경강선 KTX 시승식에서 북한 선수단 참가 가능성을 언급하고 한반도 평화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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