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K ‘클린 아크 앰플’ 이미지 (제공: DMCK)
DMCK ‘클린 아크 앰플’ 이미지 (제공: DMCK)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DMCK가 ‘클린 아크 앰플’이 전성분 업그레이드 이후 한달 사이 판매량이 10만병(제품 2만개 분량)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완판은 지난달 10일 리뉴얼돼 출시된 이후 한달 만에 이뤄진 결과로, 고객의 요청으로 12월 2차 생산분에 보습 성분 추가 보완을 진행한다고 DMCK측은 설명했다.

‘클린 아크 앰플’은 출시 이후 제품력만으로 DMCK의 대표상품으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특히 식물성 자연유래 성분으로 강화시켜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으며, 더욱 다양한 소비자들의 취향을 충족시키기 위해 이번 12월 생산분에 보습 성분을 보완 시킬 예정이다.

DMCK 관계자는 “남극 빙하에서 자생하는 미생물을 발효시킨 슈도알테로모나스 발효추출물과 ‘보습의 여왕’이라 불리우는 천연 보습 성분인 세가지의 히아루론산 성분을 추가해 보안했다”며 “아크 앰플 사용 시 더 빠른 진정효과와 사용 후 건조함을 보완해 달라는 고객들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고객들의 작은 소리까지 귀 기울이기 위해 연구와 개발에 더욱 정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클린 아크 앰플은 유효성분들을 최대한 빠르고 깊숙이 흡수시키기 위해 입자가 작고 전달력이 빠르게 만들어진 워터타입의 앰플로 스위스 청정지역의 11가지 유기농 허브 추출물을 담아 민감해진 피부에도 사용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DMCK는 우수 성분과 품질을 바탕으로 피부과 병원, 피부관리실 등 에스테틱 전문 기관을 기반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로, 피부과학과 에스테틱의 장점을 결합해 피부 관리를 위한 과학적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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