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협 “‘文대통령 中 국빈방문’ 취재기자 폭행 엄중 규탄”
인기협 “‘文대통령 中 국빈방문’ 취재기자 폭행 엄중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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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규명과 책임자 조치, 재발방지책 마련해야”
“靑 출입기자 취재시스템 개선책 마련 계기돼야”

[천지일보=최유라 기자] 한국인터넷기자협회(인기협, 회장 김철관)는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 도중 14일 발생한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코트라 계약 사설경호인력(중국업체)의 취재기자 폭행을 엄중 규탄한다고 밝혔다.

15일 한국인터넷기자협회는 성명서를 내고 “이번 취재 과정에서 피해를 입은 취재기자와 청와대 춘추관실 관계자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한다”며 “본회는 이번 취재기자 폭행 사건의 원인 규명 등 진상규명과 그에 따른 책임자에 대한 응분의 조치, 재발방지책 마련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본회는 차제에 청와대 출입기자 취재시스템 상 그간 관행으로 유지되어온 불합리하며, 우리 국민의 시대적 여망을 반영하지 못한 일부 구시대적 취재시스템에 대한 개선책 마련에 청와대 출입기자 구성원들이 자율적으로 나서줄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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