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조경수가 ‘여유만만’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젊은 시절 모습과 그의 아들 조경수와의 닮은 외모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승우 조경수, 우월한 유전자’라는 글과 함께 조경수 조승우 부자의 젊은 시절을 비교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쌍꺼풀이 없는 눈매와 날렵한 콧대, 선한 이목구비가 매우 닮았다. 조경수의 젊은 시절 외모는 아들 조승우와 완벽하게 일치했다.

한편 조경수는 15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대장암 3기를 극복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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