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지헌 기자]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신과 함께-죄와벌’ 시사회에서 김용화 감독(왼쪽) 등 배우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 감독, 배우 김동욱, 주지훈, 하정우, 김향기, 차태현, 이정재.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김지헌 기자
moivw7@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