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전 ICT 테마 스페셜 성화 봉송 가운데 11일 오후 카이스트(KAIST)에서 새로 개발한 탑승형 로봇 ‘FX-2’가 데니스홍 교수와 토치 키스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11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전 ICT 테마 스페셜 성화 봉송 가운데 11일 오후 카이스트(KAIST)에서 새로 개발한 로봇이 데니스홍 교수와 토치 키스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11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전 ICT 테마 스페셜 성화 봉송 가운데 11일 오후 카이스트(KAIST)에서 새로 개발한 로봇이 데니스홍 교수와 토치 키스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