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지헌 기자] 국정농단 사태를 폭로한 고영태(41) 전 더블루K 이사가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10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11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국정농단 사태를 폭로한 고영태(41) 전 더블루K 이사가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10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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