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공윤권 전 경남도의원이 8일 박원순 서울시장으로부터 직접 서울시 정책자문특별보좌관 임명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사)시민참여정책연구소)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10
더불어민주당 공윤권 전 경남도의원이 8일 박원순 서울시장으로부터 직접 서울시 정책자문특별보좌관 임명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사)시민참여정책연구소)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10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더불어민주당 공윤권 전 경남도의원이 서울시 정책자문특별보좌관에 임명됐다고 10일 밝혔다.

공윤권 전 도의원은 “서울과 지역의 정책 교류를 위해 서울시에서 광역단위별 정책특보를 한 명씩 임명한다”며 “이번에 경남의 정책특보로 임명받았는데 앞으로 서울과 지역의 정책개발 등 교류·역할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공윤권 전 경남도의원은 경남도당 수석부위원장과 단디정책연구소장을 지냈으며 현재 (사)시민참여정책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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