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성애 기자] 10일 오전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아파트 주변 밤새 내린 눈이 수북히 쌓여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셔울에 내린 적설량은 현재까지 3㎝가량 내렸다고 밝혔다.
경기도청에서는 10일 오전 7시 57분 경기도내 대설주의보를 발효하고 “대중교통 및 미끄럼사고 등에 주의를 바란다”는 문자가 발송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성애 기자
newscj@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